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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산에서 3개월된 귀여운 아기를 키우고 있는 3개월차 엄마 손지연입니다.

출산 후 본격적으로 육아에 들어서고, 주방에서 일하는 남편의 근무시간이 길다 보니 평일에는 온종일 저 혼자 아기를 보게 되었어요.
행복하지만 가끔은 힘에 부치는 순간도 많아요..
너무나도 소중하고 천사 같은 아이인데도, 수면 부족에 손목은 시큰거리고 이유 없이 보채는 날엔 멘탈이 터져나가는 날도 있었거든요.

KB 우리아이 첫 선물구독 대상자로 선정되고, 1차 선물을 받았는데 박스를 열어보니 맨 위에 메세지 카드가 있었어요.

"별처럼 반짝이는 아이의 존재가 세상에 온 것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메시지 카드를 보는 순간,
‘아 나 말고도 우리 아기의 존재를 축복해주고, 나와 우리 아이를 응원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에 눈물이 핑 돌았어요.
(출산 하고 호르몬 때문에 잘 울어요.. 호르몬 때문이에요 진짜루 ㅋㅋ)
카드에 적힌 한마디가 저에게는 큰 위로가 됐어요.
매일 육아 전쟁을 치르던 저에게 잘하고 있다고 말해주는 것 같아서요.

그리고 1차 선물 박스를 열어보니 필요한 것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머머 아기 비데(목욕 의자)는 요즘 목욕 시간에 정말 큰 역할을 하고 있어요.
한 손으로 아기를 받치고 다른 손으로 씻기다 보면 자세 유지도 힘들고, 받치고 있는 손목은 아기 무게에 항상 저릿저릿 하거든요.
그런데 이 목욕 의자 덕분에 드디어 양손의 자유를 찾았습니다..! ㅠ.ㅠ
의자에 앉혀두면 저는 두 손으로 아기를 꼼꼼하게 씻길 수 있어 너무 편해졌어요.
의자 등받이 부분에 실리콘 패드가 있어 아직 목과 허리를 완전히 가누지 못하는 아기인데도 미끄러지지 않아서 좋구요!

첨부한 사진에서도 보이시겠지만, 아기도 욕조 안에서 편안한 얼굴로 손가락까지 쪽쪽 빨고 있더라구요..ㅎㅎㅎㅋㅋㅋ 정말 만족도 120%입니다.


또 하루에도 몇 장이나 갈아야 하는 가제 수건은 다다익선이니 말 할 필요도 없구요.
거기다 밤부 소재라니 선물 준비한 임직원분들 센스쟁이...♥
마침 아기 바스랑 로션이 똑 떨어져서 새로 사야했던거 어떻게 아시구 보내주신건지..!
목욕 끝나고 로션 발라줘 봤는데 발림성도 좋고 촉촉하게 잘 흡수돼서 아주 만족스러웠답니다!!(저희 아기 귀엽죠..?ㅋㅋㅋㅋ 이뿌죠?)

육아는 매일 예상치 못한 순간의 연속인데, 이렇게 든든한 선물을 받으니 기분이 좋아요.
우리아이 첫 선물구독은 단순한 이벤트 당첨이라는 의미를 넘어 초보 엄마에게는 작은 선물이자 큰 응원 같아요.
앞으로 도착할 2차, 3차 선물도 벌써부터 기대되고, 육아 여정을 함께 걸어주는 느낌이라 굉장히 든든해졌어요!

돌이켜보면 임신, 출산을 해보니 대중교통에서 비워져 있는 임산부석이나 건물에 드나들 때 문을 잡아주시는 앞사람 등 사회의 작은 배려가 굉장히 크고 따뜻하게 다가왔거든요.

이번 이벤트는 그때 받았던 따뜻한 배려의 온도에요.
2차, 3차 선물도 두근거리는 맘으로 기대하고 있을게요!

다시 한번 예쁜 선물과 마음을 담은 메시지에 감사드려요.
저희 아기의 존재를 축복이라 함께 여겨주셔서 감사하구요.
저처럼 많은 분들이 이 이벤트를 통해 많은 위로를 받으셨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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